힘과 용기를
평탄한 길을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겠습니다.
쉬운 짐을 지겠다고 기도하지도 않겠습니다.
대신, 자갈이 널려 있는 경사길을 오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제게 그러한 용기를 주시어
모든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아 밟고 올라가
정상에 서게 하소서.
작자 미상(외국)
p.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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