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환경137 최고 온도 63℃ 에티오피아 존재하는 펄펄 끓는 땅에 사는 사람들 https://youtu.be/xqAP-PLeo5c?si=dolbLkNrTzM44WfC 2025. 4. 8. 지구의 골든타임 https://youtu.be/gRuHOK99lSk?si=-0a5iDPnIVNIU-3s 2025. 2. 16. 카렌 암스트롱 - 2023 성스러운 자연 우리는 아주 아름다운 장소를 걸으면서 통화를 하거나 소셜미디어 화면을 움직인다. 우리는 그 장소에 있지만 근본적인 의미에서는 그곳에 없다. 강가에 앉아 생각에 잠기거나 경외감에 사로잡혀 산맥을 보는 대신 강박에 사로잡혀 이 장면 저 장면 계속 사진을 찍는다. 그 풍경이 우리 정신과 마음 속 내밀한 장소에 들어오도록 놓아 두지 않고 오히려 자연과 거리를 둔다. p. 11. 도미니크회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1225~1274년)가 그의 최고 저작 《신학대전(Summa Theologiae)》에서 설명했듯이 하느님은 초자연적 천국에 한정되지 않고 "만물 어디에나 현존한다." 하느님은 하나의 존재가 아니라 '존재 자체(esse seipsum)'이며, 만물의 핵심에 있는 신성한 본질이다. 하느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 2024. 8. 25. 기욤 피트롱 - 2023 '좋아요'는 어떻게 지구를 파괴하는가 우리가 2020년 겨울에 스칸디나비아의 북쪽 끝까지 순례를 감행한 데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인터넷이 열기를 뿜어내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몇몇 부품들의 온도는 섭씨 60도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최적화된 작업 환경에서라면 데이터 농장은 상온 20도에서 27도 사이로 유지되어야 한다. 에너지 먹는 하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냉방 시스템은 “데이터센터가 소비하는 전체 전력의 절반까지도 끌어다 쓴다”고, 한 정보학 교수가 우리에게 설명해준다. p. 165. 2024. 6. 8. 중국 때이른 폭설에 체육관 '와르르'‥농구하던 학생 3명 '날벼락'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41208_36199.html 2023. 11. 14. 녹색아버지회 1화 https://youtu.be/FoQDi0UPeDc?si=p6wBsuSXjMQ_AEow 2023. 11. 3. 녹아내리는 남극 빙하…"막는 것 이미 늦었다" / SBS / 생생지구촌 https://youtu.be/f8OP7j27ii0?si=VbLow_-Jtn2muTm5 2023. 10. 29. "늦어도 너무 늦었다"…남극 빙하 보호막, 녹는 속도 3배[우주다방]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2607441671203#_enliple 2023. 10. 27. 가뭄에 아마존 강물마저 말랐다…항구 수위, 121년 만에 최저치 https://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12441.html#cb 2023. 10. 25. 북극에 생긴 거대 얼음 구멍 https://www.youtube.com/live/ygWlR_-jHGM?si=xEq5A9xbBoYgtWDy 2023. 10. 21.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