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독교

이원석 - 2017 공부하는 그리스도인

by 이니샬라 2020. 9. 25.

나의 자리에서 깊이 들어간다는 것은 남의 신발을 신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 안으로 들어가는 만큼 남의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p.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