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자.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은 어디론가 사라진다. 순종의 길이 우리 머리로 이해할 수 없거나 대가가 너무 크거나 생각만큼 평탄하지 않을 때, 우리는 미련 없이 내 눈에 좋아 보이는 길로 간다.
p.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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