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의 사회학자 로버트 우드나우는 교회 내의 소그룹 운동의 효과를 이렇게 논평한다.
“한때 신학자들은 인간의 최대 목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제 그 논리는 뒤바뀐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의 최대 목표가 인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되었다. 영성은 더 이상 진리와 선의 표준에 맞기 때문에 진실하고 선한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맞기 때문에 진실하고 선한 것이 되었다. 영성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은 바로 나 자신이 되었다. 만약 영성이 나로 하여금 빈 주차 공간을 발견하도록 도와준다면 나는 내 영성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약 영성이 나로 하여금 광야로 나가 원치 않는 위험에 부딪히게 한다면 나는 내 영성이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p. 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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