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의 사진이 우주의 심오함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인공위성에서 지구를 보면 선진국의 밤은 휘황하지만, 바다나 개발 도상국은 어둠이 깔려 있습니다. 3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빛은 발전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러나 지상에 내리쬐는 태양 에너지의 반 정도를 인공의 빛으로 방출하고 있는 사실을 파악하면 두려워질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인공적인 지구나 우주의 모습은 역시 진짜 자연에게는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문득 밤하늘을 보았는데 별이 쏟아질 것처럼 빛나는 동네는 적을 것입니다. 거리가 밝아지고 공기가 오염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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