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은 성경에 관심을 기울이고, 또 성경을 의지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니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배우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성경의 원어를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성경은 모든 민족의 언어로 번역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사람에게 풍성히 거함으로써 합당한 방법으로 그분을 예배하고, 성경의 인내와 위로를 통해 소망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1.8.).
p.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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