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제 나름대로 성서를 관찰하고 거기에 대한 판단을 각각 다르게 한다. 사실은 사람을 살리고 인간의 신앙과 행위의 규범으로 되도록 주신 그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 도리어 교회 분쟁과 분열의 도구가 되고 그 원인이 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딱한 일인가! 좀더 객관적인 연구에 의해서 냉정하고도 건실한 종합적 견해를 가지려고 노력하지 않고 어떤 기성 교회의 안경을 끼고 주관적으로만 해석, 취급함으로써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을 빚어내게 되는 것이다.
p.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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