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이’이 치료의 기초이자 시작입니다.
“네 말이 맞아. 의사는 병을 치료해주는 사람이지. 근데 치료는 약으로만 하는 게 아니야, 마음을 써야지. 베푼 만큼 대가가 돌아오는 법. 초조해하지마. 익숙해질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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