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아름다운 아가씨의 황홀한 사랑이 있는가 하면
진실하고 성실한 남자의 사랑도 있고
두려움이 뭔지 모르는 아기의 사랑도 있다.
그 어떤 사랑도 태어날 때부터 이어져 전해져 온 것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사랑
모든 사랑 중의 사랑
성모 마리아의 사랑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죽도록 취해
힘없는 취객이 보여 주는
타인에 대한 한없이 온유하고 열정적인 사랑이네!
p.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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