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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없어요"...전 세계 20억 명, '대소변 오염' 식수 마셔 https://v.daum.net/v/20230323020110503 2023. 3. 23.
김희경 - 2018 이상한 정상 가족 이 책은 우리가 ‘정상적’이라고 믿는 가족의 모습 뒤에 숨겨진 문제들을 차분하고 쉽게 풀어쓴 글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가정 안에서도 아이들이 다치고 괴로워하는 일이 일어나며, 그런 일들은 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라는 점을 반복해서 말한다. 저자는 현장에서 보고 들은 사례와 제도적 분석을 바탕으로, 가족을 무조건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약한 사람들을 더 위험하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먼저 ‘정상 가족’이라는 관념이 어떤 식으로 사람들을 압박하는지 설명한다. 특정한 가족 형태만 옳다고 여기는 사회적 기대는 문제를 숨기게 만들고, 피해를 당한 아이나 약한 가족 구성원은 도움을 청하기 어렵게 만든다. 주변 사람들도 ‘가족 문제’라며 개입을 꺼리거나 눈감아 버.. 2023. 3. 18.
온난화로 2070년 되면 ‘노아의 홍수’ 같은 호우 일상화 [달콤한 사이언스] https://v.daum.net/v/20230311111602629 2023. 3. 12.
하늘에서 물고기 비 쏟아져 내렸다…호주 마을 덮친 ‘물고기떼’ 정체는 https://v.daum.net/v/20230224114233508 2023. 2. 24.
이문열 - 2022 안중근 평전 1-2 이문열의 죽어 천년을 살리라는 안중근이라는 한 인물을 중심으로 시대의 흐름과 개인의 내면을 함께 그려낸 책이다. 이야기는 안중근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 청년으로 성장하는 과정, 동지들과의 만남, 의거를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는 순간, 그리고 재판과 옥중에서의 사유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흐름을 따라 차분하게 전개된다. 작가는 사건의 연대기만을 나열하지 않고, 각 시점에서 인물이 느꼈을 법한 감정과 갈등을 세심하게 붙잡아 독자가 그 선택의 무게를 직접 체감하도록 이끈다. 책을 읽다 보면 안중근이 단순한 영웅 신화로 비치지 않도록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그는 두려움과 의심을 전혀 모르는 초인이 아니다. 가족과 동지에 대한 애정,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자신의 행위가 가져올 결과에 대한 숙고 같은 인간적인 면모가 곳.. 2023. 2. 18.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누적 사망자 2만명 넘어” https://v.daum.net/v/20230211063900596 2023. 2. 11.
사망자 만2천 명 육박…12년 만에 최악 참사 https://v.daum.net/v/20230209061446888 2023. 2. 9.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이르면 올봄 방류…어류서 기준치 초과검출 https://v.daum.net/v/20230206100030388 2023. 2. 7.
조지아 브래그 - 2014 옛 사람의 죽음 사용설명서 사람들은 위인의 삶을 이야기할 때 보통 그가 무엇을 했는지, 어떤 선택을 했는지에 더 주목한다. “사실, 역사적 위인들의 삶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라고 말을 하지, 어떻게 죽으라고까지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저자의 말대로 그들은 ‘어떻게 죽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 때문에 유명해졌다.” 이 문장은 그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 위인들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은 삶의 방식이고, 죽음은 그 삶을 마무리하는 한 장면일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죽음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죽음은 삶을 다시 보게 만드는 거울이 된다. 위인의 죽음에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먼저, 이야기는 끝이 있어야 온전해 보인다. 시작과 과정만으로는 전체를 이해하기 어렵고, 결말이 있어야 비로소 한 사람의 삶이 하나의 이.. 2023. 1. 29.
에메랄드 바다, 다가가면 쓰레기장..."물고기 다 떠났어요"[기후소멸국을 가다] https://v.daum.net/v/20230125143006342 2023.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