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4 브룬힐테 폼젤, 토레 D. 한젠 - 2018 어느 독일인의 삶 시간이 갈수록 점점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 시점부터는 저 사람은 원래 매서운 사람이라거나, 저 사람은 당에 들어가지만 않았으면 굉장히 온순한 사람이었을 거라는 이야기들이 나왔어요. 어쨌거나 초창기에는, 그러니까 올림픽 대회 전까지 독일 상황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유대인 탄압도 없었고, 모든 것이 정상적이었죠. 책을 불태우는 걸 본 적도 없어요. 한마디로 히틀러는 새로운 사람이었으니까요. 물론 신문에는 그런 기사들이 났지만요. 하지만 그런 건 남의 일이었어요. 나는 알았다고 해도 그 근처에는 가지 않았을 거예요. 저 높은 데 있는 사람들은 세계 정치 같은 큰 문제를 생각했겠지만, 우리는 아니었어요. 우리한테 그런 건 먼 세상 이야기였죠. p. 77. 2022. 2. 9.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2017 나는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 부에 대하여 세상의 어떤 부도 인류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없다고 나는 확신한다. 인류 향상에 누구보다 헌신적인 사람 손에 들어갔다 해도 마찬가지다. 본보기가 되는 위대하고 순수한 인격만이 훌륭한 생각과 고귀한 행동을 낳는 밑거름이다. 돈에 끌리는 것은 오직 이기심이니 가진 자는 함부로 쓰고 싶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빠지게 된다. 카네기처럼 돈 가방을 둘러멘 모세나 예수, 간디를 상상할 수 있는가? p. 55. 2022. 2. 5. 알버트 아인슈타인 - 2016 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 친애하는 필리스에게: …… 과학자들은 인간사를 비롯하여 세상 모든 사건이 자연법칙에 따라 발생한다고 믿는단다. 따라서 과학자는 기도가 사건의 경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기 어려워. …… 하지만 한편으로 과학을 진지하게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주의 법칙에는 모종의 정신이 드러나 있다고 믿게 되기 마련이지. 인간의 정신과는 비교가 안 될만큼 훨씬 우월한 정신이. 이런 방식으로 과학 연구가 특별한 종교적 감정으로 이끌기도 한단다. p. 118. 2022. 2. 5. 히가시노 게이고 - 2021 백조와 박쥐 하지만 구라키의 심리도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었다. 무라마쓰의 얘기를 들었을 때, 하이타니라는 자에 대해서는 고다이도 심한 혐오감이 들었다. 아마도 구라키는 지독히 굴욕적인 일을 당했을 터였다. 욱해서 칼로 찔러버렸다, 라는 것도 어떤 면에서는 이해가 되었다. 문제는 그다음의 행동인데, 원래 선량하던 인간이라도 선뜻 자수하지 못한 채 이래저래 망설이는 건 일반적인 심리일 것이다. 조금만 더 시간이 주어졌다면 구라키도 자수하기로 결단을 내렸을지 모른다. 하지만 엉뚱한 사람이 체포되는 사태가 그의 심리에 큰 영향을 끼치고 말았다. 인간이란 약한 동물이다. 속이고 넘어갈 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다, 라는 건 부자연스럽다고 할 수 없는 일인지도 모른다. p. 104. 2022. 1. 30. "선의로 기부한 옷들, 아프리카 '쓰레기 산' 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130080048578?x_trkm=t 2022. 1. 30. 윌리엄 헤르만 - 2013 아인슈타인에게 묻다 히틀러가 주술 협회의 점술가에게 자신의 별자리 운세horoscope를 알아 보게 한 사실을 알고 있는가? p. 63. 2022. 1. 27. 내일의 날씨는 말씀 드리기 두렵습니다 https://m.blog.naver.com/push2012/222628259082 2022. 1. 22. 인간이 미안해…백신 위해 ‘푸른 피(血)’ 뽑히고 죽어가는 투구게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18601005&cp=nownews 2022. 1. 19. 작년에 파괴된 아마존 열대우림 서울 면적 17배 넘어 https://news.v.daum.net/v/20220119025730150?x_trkm=t 2022. 1. 19. 멀쩡하던 항구가 잿더미로.. 통가 화산폭발 전과 후 [사진잇슈] https://news.v.daum.net/v/20220118200039572 2022. 1. 19.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