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4 주렁주렁 열린 '경기' 감귤..과일지도 바뀐다 https://news.v.daum.net/v/20211120203410740?x_trkm=t 2021. 11. 21. 에드워드 T. 웰쉬 - 2003 뇌 책임인가, 내 책임인가 오랫동안 생물 과학에 있어 성경은 기능적 권위를 상실하고 있다. 참으로 유감스런 일이다. 1800년대 콜레라의 전염이 이런 상실의 전환점이었다. 1832년과 1849년, 두 차례의 전염병이 일어났을 때, 교회는 이 전염병에 대한 권위 있는 해석가이자 상담가로 여겨졌다. 그러나 슬프게도 교회는 이처럼 특권적인 지위에 있으면서도 단순하고 불충분한 해석을 시도했다. 대개의 경우 교회는 콜레라의 창궐을 죄에 대해서 하나님이 내리시는 징벌의 증거라고 설명했다. 이 설명은 상당히 유용했다. 왜냐하면 콜레라에 주로 감염되는 사람들은, 전형적인 교회 참석자들인 재정적으로 안정된 중산층이나 부유층이 아니라, 대개 하류층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질병이 하나님의 징벌의 결과일 수 있으며, 영혼의 자성과 회개의 필요성을 일.. 2021. 11. 20. 후스토 L. 곤잘레스 - 2019 일요일의 역사 7이라는 수는 히브리 민족 사이에서만 특별한 의미가 있지는 않았다. 사실 가나안에서 메소포타미아에 이르는 넓은 지역 전체에서 7을 불길한 수로 여겼다. 21세기에도 그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 중에 더러는 여전히 7을 불길한 수로 여겨, 그 수를 입에 올리지도 않으려 한다. 일곱째 날이 불길했기 때문에 그날에는 해를 입거나 사고를 초래할 수도 있는 모든 노동과 활동을 삼가야 했다. 그 지역 전체에 살던 고대 여러 민족들이 일곱째 날에 안식했던 이유는 종교 의례 때문이 아니라, 그날 자체가 즐거운 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주변 민족들의 역법 체계를 받아들이되 그 역법 체계의 성격을 이스라엘의 신앙에 맞추어 바꾸었고, 그 결과 원래는 완전히 암울하던 날이 기뻐하며 축하하는 날이 되었다. 이렇게.. 2021. 11. 16. [르포] "가스실로 변하고 있다"..또 시작된 뉴델리 '겨울 스모그 공습' https://news.v.daum.net/v/20211115162249592 2021. 11. 15. 중국인에 뺨 맞는 콩고의 눈물…친환경 전기차의 숨은 비극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3475 2021. 11. 14. 프리드리히 니체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래동안 들여다 봤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 볼 테니까....... 2021. 11. 13. 기후변화에 터전 잃고 '성병' 퍼져 불임까지…코알라의 비극 http://yna.kr/AKR20211107040300009?site=popup_share_copy 2021. 11. 7. 레이철 루이즈 스나이더 - 2021 살릴 수 있었던 여자들 가정폭력 중 아동 학대와 살해는 대중의 큰 공분을 일으키지만, 상대적으로 아내에 대한 폭력은 그렇지 않다. 여성(주의자)들조차 아내는 남편과 같은 성인인데 ‘왜 저항하지 못하는가’ ‘왜 탈출하지 못하는가’라는 의문을 갖는다. 앤드리아 드워킨Andrea Dworkin과 함께 미국의 급진주의 페미니즘의 이론을 닦은 캐서린 매키넌Catharine MacKinnon은 “감옥에 있는 죄수에게는 왜 탈출하지 못 하는가”라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며, 폭력 피해 여성에게 집은 감옥과 같은 공간임을 역설한다. p. 10. 2021. 10. 22. 유발하라리 외 7인 - 2019 초예측 하지만 한 번의 전쟁으로 실제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사실 또한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보이는 이유는 역사란 원래 당시 왕이나 권력자, 승자가 지시하는 대로 기록되는 경우가 많은 데다, 그들은 자신을 미화시키기 위해 시인이나 예술가, 역사가를 돈으로 매수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는 특정 사건, 특정 인물보다는 수백만 사람들의 노력, 또는 감자나 밀과 같은 새로운 식량의 발견과 보급이 세상을 바꾸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유럽인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감자를 발견한 후 당시 남아메리카에서만 재배되었던 감자는 유럽을 거쳐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오늘날 감자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대부분 지역 서민들의 주요 식량이 되었으며 감자가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고추나 토.. 2021. 10. 6. "뭉쳐야 산다"..탄소중립 시대, 손 맞잡는 대기업 https://news.v.daum.net/v/20211005214821951 2021. 10. 6.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