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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거대 열돔'..수천만명 가마솥 빠진다 https://news.v.daum.net/v/20220619091922526?x_trkm=t 2022. 6. 19.
미국 폭염에 끔찍한 광경이..들판에 쓰러진 소의 사체 즐비 https://news.v.daum.net/v/20220618075510848?x_trkm=t 2022. 6. 18.
"왜 생수를 사다 먹어?"..텀블러만 있으면 물이 공짜인 세상 [지구, 뭐래?] https://news.v.daum.net/v/20220617060158751?x_trkm=t 2022. 6. 17.
"종이컵에 뜨거운 음료? '나노 플라스틱' 폭탄 드신 겁니다" https://youtu.be/MVhbhLvicOw 2022. 6. 14.
세계 3대 곡창지대 '쑥대밭'..식량위기 닥쳤다 https://news.v.daum.net/v/20220612173405621?x_trkm=t 2022. 6. 12.
G. K. 체스터턴 - 2020 하나님의 수수께끼가 사람의 해답보다 더 만족스럽다 미치광이가 되기는 쉽다. 이단이 되기도 쉽다. 자신의 것을 지키는 게 어렵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건 어려울 게 하나도 없다. 현대의 사조에 순응하기는 쉽다. 속물이 되는 건 어려울 게 전혀 없다. 기독교가 걸어온 역사의 길목에 늘어 선, 온갖 풍조와 종파가 놓아둔 오류와 과장의 덫에 빠지는 건 정말 정말 간단한 일이다. 넘어지는 건 간단하다. 넘어지는 각도는 무한하고, 서 있는 각도는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p. 9. 자기 말만 하면서 대화를 독점하는 사람은 둘 중 하나다. 자기 목소리를 좋아하거나 자기 목소리가 어떤지 모르거나. p. 11. 멀쩡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신중하게 내릴 수 있는 정의는 하나뿐이다. 멀쩡한 사람이란 가슴에는 비극을 머리에는 희극을 담을 수 있는 사람이다. G. K. .. 2022. 6. 8.
한병철 - 2021 고통 없는 사회 신자유주의의 지배하에서는 권력도 긍정적인 형식을 취한다. 권력은 스마트해진다. 억압적인 규율권력과는 반대로 스마트한 권력은 고통을 주지 않는다. 권력은 고통과 완전히 분리된다. 권력은 어떤 억압도 없이 유지된다. 예속은 자기 최적화와 자아실현으로써 이루어진다. 스마트한 권력은 유혹적이고 관대하게 작업한다. 자유의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억압적 규율권력보다 더 잘 보이지 않는다. 감시도 스마트한 형식을 취한다. 우리는 우리의 욕구와 소망과 취향을 알리고, 우리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지속적으로 요구받는다. 전면적 소통과 전면적 감시, 포르노그래피적 노출과 파놉티콘적 감시가 서로 같아진다. 자유와 감시는 구별할 수 없게 된다. pp. 21-22. 2022. 6. 3.
[지구를 보다] 올해 첫 '괴물 허리케인' 위성 포착.."생명 위협하는 피해 우려" https://news.v.daum.net/v/20220530152617933 2022. 5. 30.
프레데릭 르누아르 - 2014 오직, 사랑 현인이 말했다. 어떤 여자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품에 아이를 안은 여자는 동굴 앞을 지나다 신비로운 음성을 들었다. “들어와서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라. 그러나 반드시 한 가지를 기억하라. 동 굴에서 나가는 순간, 동굴의 문은 영원히 닫힐 것이다. 주어진 기회를 살리되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잊지 마라. 동굴에 두고 나온 순간, 다시는 되찾지 못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사랑하는 아이를 가슴에 보듬고 여자는 조심스레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발을 내딛자마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보물을 발견했다. 금과 다이아몬드, 난생 처음 보는 보석에 눈이 휘둥그레진 여자는 아이를 잠시 바닥에 내려놓고 닥치는 대로 가슴에 보물을 쓸어 담았다. 뜻밖의 횡재에 넋을 잃은 여자는 보석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하며 흥.. 2022. 5. 28.
피터 싱어 - 2014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우리 부유한 나라 사람들이 가난한 나라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또 한 가지 방식은 지난 10년 내지 20년 동안 점점 두드러지고 있다. 우간다의 요웨리 무세베니(Yoweri Museveni) 대통령은 2007년 아프리카 연합(African Union) 회담에서 그것을 이처럼 간단히 풀이했다. “당신네 나라들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킴으로써 우리를 침략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아마도 좋은 농지가 될 겁니다. 시베리아 역시 농사짓기 좋은 땅이 될 겁니다. 하지만 아프리카에는 뭐가 남을까요?” 거친 표현이지만, 그의 비난은 반박하기 어렵다. 지금 대기 중 온실가스의 3분의 2는 미국과 유럽에서 나오고 있다. 그런 가스가 없다면 지구 온난화 문제도 없을 것이다. 반면 아프리카가 지구 온 난화에 보태는 부분은 .. 2022.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