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494

정숙희 - 2008 그들은 왜 교회를 떠났을까 개신교회를 떠난 신자들이 말하는 이유는 아주 단순하고 명료하다. 최근 한국의 한 기독교계통 대학에서 특별한 설문조사를 했는데, 입학 당시 개신교회에 다녔던 학생이 4년 후 졸업할 때 천주교나 불교로 옮긴 경 우들을 모은 것이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세 가지 대답은 (1) 개신교는 너무 시끄럽고 소란하며 깊이가 부족하다, (2) 헌금을 너무 강조하고 교세 확장과 물질 축복에 매여 있다, (3) 목사의 질이 너무 낮다는 것이었다. p. 13. 2020. 10. 5.
레이몬드 B. 블래크니 - 2013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는 한, 그리고 영원과 하나님을 갈망하는 한, 실제로 여러분은 가난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며,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사람이 가난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p. 481. 2020. 10. 5.
라블레(프랑스 작가) “양심이 없는 과학은 영혼의 잔해일 뿐이다.” 2020. 10. 5.
필리프 스쾨르조니 - 2015 만화로 보는 기후 변화의 모든 것 인류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탄소환산톤으로 20세기 초에는 1억 톤이었으나 1950년에는 20억 톤으로 훌쩍 뛰었다. 2000~2005년 인류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연간 72억 톤으로 1990년대보다 무려 10배나 늘어났다. p. 71. 2020. 10. 5.
유발하라리 외 7인 – 2019 초예측 물론 수렵채집인이 실제 사용하는 기술 자체가 21세기에 도움이 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수렵채집인에게서 두 가지 중요한 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그들은 자신의 바람에 부합하게 환경을 바꾸기보다 자신을 환경에 적응시킵니다. 수렵채집인은 줄곧 자신의 힘으로는 환경을 바꿀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현대인보다 훨씬 유연성과 적응력이 뛰어납니다. 이것이야말로 평생 변화해야 하는 우리가 배워야 할 기술이지요. 둘째 그들은 자기 몸과 감각에 민감합니다. 수렵채집인은 살아남기 위해 감각을 갈고닦아야 했습니다. 눈으로 항상 주변을 살피고 작은 소리에도 귀를 쫑긋 세우며 주변 냄새에 예민하게 반응했죠. 하지만 현대인은 가상공간에서 점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자기 몸과 감각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2020. 10. 5.
이충환 - 2018 지구 온난화 어떻게 해결할까 2015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폭염이 극심했습니다. 인도에서는 5월에 낮 기온이 48℃까지 올라가서 2000여 명이 죽었고, 7월에는 이란에서 48.9℃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때에 체감 온도는 약 80℃가 넘어섰다고 합니다. 한편 오스트리아는 7월이 250년 중에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됐고, 프랑스와 스페인 일부 지방에서도 40℃가 넘는 불볕더위가 지속 되었습니다. 미국기상학회가 2018년 8월 초에 발표한 ‘제28차 연례 기후 변화 보고서’에 의하면 기상 관측 역사상 두 번째로 더웠던 해였다고 합니다. 2018년 여름도 무더위가 기승 했는데, 특히 7월 5일에는 알제리에 위치한 우아르글라의 기온이 51.3℃까지 치솟았습니다. 이것은 사하라 사막의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그리고 7월 8일에 미국 로스앤젤레.. 2020. 10. 5.
헤르만 헤세 - 데미안 백 년 동안 유럽은 단지 연구만 하고 공장만 세웠어! 그들은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는 몇 그램의 탄약이 필요한가는 정확히 알고 있으나 신에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는 모르지. 아니 그들은 한 시간 동안 어떻게 즐거울 수 있는가 조차도 몰라. 2020. 10. 5.
헨리 마시 - 2018 참 괜찮은 죽음 의사를 가장 지독하게 고문하는 것이 곧 죽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사가 가장 괴로울 때는 모든 상황이 불확실할 때다. 환자의 목숨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면 누군가를 죽게 내버려두기는 식은 죽 먹기다. 적어도 상황은 분명하다는 말이다. 그게 인생이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게 되지 않는가. 죽을 만큼 괴로을 때는 내가 환자를 도울 수 있을지 없을지 또는 도와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나도 확실히 모를 때다. 2020. 10. 4.
테드 딘터스미스 - 2019 최고의 학교 “저는 시험만을 가르치는 학교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면 세상을 배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배우는 것이 단지 시험지의 작은 칸을 채우고, 시험을 잘 보는 요령뿐이라면 교육이 무슨 흥미를 끌겠습니까. 청소년들은 흥미를 느껴야 잘합니다. 지루함을 느끼면 그만큼 잘하지 못합니다.” 버락 오바마. 2020. 10. 4.
제임스 볼드윈 마주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마주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020.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