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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리꾀르 - 2015 해석의 갈등 그래서 결국 해석 작업에는 어떤 깊은 의도가 드러나게 마련인데, 그것은 문화 차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도이며, 낯선 본문과 친해지려는 의도이고, 본문의 의미를 지금 상황에서 이해해보려는 의도이다. 2020. 10. 4.
로버트 스티븐 캐플런 - 2015 나와 마주서는 용기 누가 당신의 성공을 정의하는가? 누가 당신의 기준을 세우는가? 나는 내 자신이면 된다. p. 33, 36, 38. 2020. 10. 4.
빅토르 E. 프랑클 - 1946 죽음의 수용소에서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다 해도 한 가지만은 빼앗을 수 없다. 그것은 어떤 상황에 놓여도 삶에 대한 태도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다. 2020. 10. 3.
마이클 셔머 - 2018 도덕의 궤적 악의 여정은 거대한 도약이 아니라 작은 발걸음들로 이루어진다. 악은 450볼트가 아니라 15볼트에서 시작된다. 한 걸음으로는 악이 구헌되지 않지만, 멀리 갈수록 돌아오기 어려워진다.죄수들을 가스실로 몰아넣고 치클론Zyklon B(독일의 시안화합물계살충제 상표-옮긴이) 또는 일산화탄소 가스로 살해하기 오래전에, 나치는 독일 시민들을 포함한 특정한 표적들을 체계적이고 긴밀하게 청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시작은 1930년대 초의 불임 프로그램이었다. 이것이 1930년대 말의 안락사 프로그램으로 진화했고, 여기서 얻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나치는 1941년까지 절멸 캠프에서 대량학살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었다. 건물 안에 죄수들을 대규모로 몰아넣고 가스로 질식시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당혹스러운 일이지만,.. 2020. 10. 3.
마르셀 애나프 - 2018 진리의 가격 “돈은 여기서 개인과 고유한 실체를 지닌 사회의 유대를 분열시키는 힘으로 나타난다. 돈은 충성을 배신으로, 사랑을 미움으로, 미덕을 악덕으로, 악덕올 미덕으로, 하인을 주인으로, 어리석음을 지혜로, 지혜를 어리석음으로 바꾸어 놓는다. 가치의 현존하고 활동하는 개념으로서 돈은 모든 것을 뒤섞어놓고 변화시킨다. 때문에 돈은 만물을 크게 혼란시키고 자리를 뒤바뀌게 하며, 도착된 세계이다. 그것에는 자연과 인간의 성질을 어지럽히고 전복시키는 힘이 있다.” 마르크스. p. 37. 2020. 10. 3.
로널드 W. 드워킨 - 2014 행복의 역습 “1960년대 후반이 되자 환자의 사회적 영역은 사회 복지사에게, 감정의 영역은 정신과 의사에게, 도덕적 영역은 생명 윤리학자에게, 정신적 영역은 지원 단체에 넘겨주면서 의사들은 ‘단순히 인체를 다루는 기술자’로 그 입지가 줄어들었다. 의학적 기술은 매우 뛰어났지만, 그 외의 부분에는 문외한이 되어버렸다.”p. 42. 2020. 10. 3.
스피노자 비웃거나 한탄하거나 혐오하지 말고 오직 이해할 것. 2020. 10. 3.
래리 크랩 - 2017 영적 가면을 벗어라 호세아는 당시의 유대인들이 머리가 백발이 무성한데도 깨닫지 못한다고 호소했다(호 7:9). 보통 우리는 머리가 희어지는 것 같이 육체적으로 쇠하여지는 증거는 먼저 깨닫지만 영적인 쇠퇴는 잘 느끼지 못한다. 호세아는 이것을 지적한 것이다. 이같이 우리는 실제보다 더 잘하고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성경은 관계적이고 개인적이다. 하나님이 주신 경험들을 기록한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책이고 성령의 감동으로 삶의 지혜를 기록한 책이다.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개구리를 해부하듯이 성경을 해부하는 것은 말씀을 오용하는 것이다. 성경을 연구하는 것은 좋다. 복음적인 성경학자의 도움을 받고, 주석을 읽고, 설교를 기록하라.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하나님과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더 알게 되어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목적.. 2020. 10. 3.
정신실 - 2019 신앙 사춘기 2차 대전 중 나치의 친위대 장교로 유대인 학살에 가담한 아돌프 아이히만(AdolfEichmann)이 I960년 5월 이스라엘 비밀 경찰에 체포되었다. 아이히만이 예루살렘 재판정에 섰을 때 사람들은 ‘인간의 얼굴을 한 악마’를 확인하고자 했을 것이다. 기대와 달리 그는 ‘괴물’이 아니었다. 아내를 사랑하고 자식을 끔찍이 아끼는 지극히 평범한 한 남자였다. 심지어 친위대에 들어간 것도 친구의 권유를 받아 마지 못해서 였단다. 이 재판을 지켜본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는 ‘악의 평범성’을 말했다. 아이히만이 유대인 말살이라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것은 그가 타고난 악마였기 때문이 아니라 아무런 생각 없이 자신의 직무를 수행한 결과라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성실하고, (어쩌면 착하게) 엄.. 2020. 10. 3.
디트리히 본회퍼 - 2016 나를 따르라 믿는 사람만이 복종하고, 복종하는 사람만이 믿는다. p. 65. 2020.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