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4 조엔 치티스터 - 2013 무엇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는가 삶에 관한 위대한 의문들에 한 줄로 답한다는 것은 그 의문들의 실제 의미를 왜곡하는 것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뿐 아니라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다음 세대에게 가르치는 것은 큰 선물이다. 백발의 지혜, 주름과 완고함은 모든 빛나는 것들이 그 빛을 잃어버렸을 때에도 여전히 소중한 가치들을 우리가 잘 보관해 두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주는 표지이다. 모든 것이 지금을 위해 존재하며, 아무것도 영원하지 않다. 현재 속에서 사는 법을 배우고, 그것을 붙잡고 그 가치를 깨달으며, 우리의 삶 속에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에 감사하는 것이 삶을 충만하게 하는 길이다. p. 16, 50, 89. 2020. 10. 2. 마이클 셔머 - 2019 천국의 발명 미국의 코미디 및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코미디언 줄리아 스위니는 모르몬교 선교사에게 천국에서는 육신이 원래 상태로 되돌아간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코 성형 수술을 받은 사람은 어떡해요? ••• 수술한 코가 맘에 들면요? 그래도 꼭 옛날 코로 돌아가야 하나요?” 그녀는 자신의 대화 상대에게 자기가 암이 생긴 자궁을 수술로 제거했다고 설명했는데, 그 자궁을 다시 돌려받게 된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대답했다. “난 그거 되돌려 받기 싫어요.” 2020. 10. 1. 올더스 헉슬리 - 2016 원숭이와 본질 사랑은 두려움을 쫒아내고, 두려움은 사랑을 쫒아낸다. 물론 사랑만 내치는 것은 아니다. 두려움은 지성을 내몰고 선을 제거하며 미와 진리에 대한 사상을 죄다 몰아낸다. 익살스럽겠지만 무덤덤한 좌절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잔인성과 동정심은 염색체에 녹아있다. 모든 인류는 자비스럽지만, 살인마이기도 하다. 개를 애지중지하면서도 다하우-독일 뮌헨 부근에 있는 도시로 나치의 강제 포로수용소가 있던 곳-를 건설하고, 온 도시를 포격하면서도 고아를 사랑하고, 린치에 항거하면서도 오크리지-미국 테네시 주 동부의 원자력 연구의 중심지-는 찬성하고, 훗날엔 박애정신이 가득하겠지만 지금은 엔카바데-KGB의 전신-의 편에 선다. 누구는 처형하고, 누구에게는 동정을 느끼는가? 이게 다 즉흥적인 관행이나 펄프에 적힌 글귀나, 라디.. 2020. 10. 1. 한스 부르스마 - 2014 십자가, 폭력인가 학대인가 신적 폭력이 언제나 신적 환대와 상반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하나님의 환대적 사랑으로 온 우주를 포옹하는 소망을 확인하는 데 있어서 적합한 수단이 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속죄를 유례없는 환대 행위로 부를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절대적 환대의 종말론적 미래인-부활이다. p. 346. 2020. 10. 1. 프레드릭 비크너 - 2016 어둠속의 비밀 “교회는 예수님을 상품화해서 유지되고 있다.” 2020. 10. 1. 프랭크 바이올라 - 2008 알려지지 않은 신약성경 교회 이야기 어떤 사람은 성경을 읽을 때마다, 각 구절 속에서 톡별한 의미를 뽑아내려고 한다. 하지만 신약성경이 확정 지역에 거주하는 특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쓰였다는 것, 그것도 거의 2.000년 전에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위의 독서법이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음율 알 수 있을 것이다. 신약성경(서신)의 독자층(수취인)이 기원후 1세기에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성경의 내용 및 저자의 저술의도룰 파악하기 위해 우리 역시 1세기의 상황 속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그래야 성경의 저자가 무엇을 이야기했는지 알 수 있다. 저자에 대하여, 저자가 의도한 예상 독자들에 대하여, 그리고 성경이 저술된 시대 상황에 대한 아무련 배경지식 없이 성경을 이해하려 한다면, 우리는 단지 오늘날의 ‘사회적 통념’과 ‘시대적 가치’라는 .. 2020. 10. 1. 권연경 - 2018 위선 죄는 숨겨지지 않는다. 적어도 하나님께는 그렇다. 사람들 이야기로 풀자면, 자기 자신에게는 절대 숨길 수 없다는 말과 상통한다. 죄를 비밀로 무덤까지 품고 갈 수는 있지만, 품속에서 비밀로 없앨 수는 없다. p. 23. 2020. 10. 1. 번 S. 포이트레스 - 2018 하나님 중심의 성경 해석학 하나님의 백성은 성경에 관심을 기울이고, 또 성경을 의지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니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배우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성경의 원어를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성경은 모든 민족의 언어로 번역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사람에게 풍성히 거함으로써 합당한 방법으로 그분을 예배하고, 성경의 인내와 위로를 통해 소망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1.8.). p. 179. 2020. 10. 1. 김형석 - 2019 교회 밖 하나님 나라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섬기는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더 큰 권력을 갖고 싶은 욕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나 봅니다. 그가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시골로 내려갔을 때, 사람들이 “대통령님” 하고 부르니까 “나는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닙니다. 대통령은 저기 백악관에 있습니다. 그러니 저를 그저 농민이라고 부르십시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소유를 목적으로 삼는 사람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지만, 귀한 것을 소유한 사람은 나를 위해선 적게 쓰고 사회를 위해선 다 줍니다. 그러면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해집니다. “동물은 본능적 욕구가 채워지면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으나 인간은 무한대의 욕구를 가지고 있어서 아무리 채워도 다 채울 수 없다.” 쇼펜하우어. p. 42-43, 136. 2020. 10. 1. 김영봉 - 2017 설교자의 일주일 “Availability is more imporrant than ability.” 능력이 뛰어난 것보다 자신을 내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p. 26. 2020. 10. 1.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