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4 이국종 - 2018 골든 아워 1 물러 설 자리가 없는 곳에서는 모든 게 명료해진다. p. 39. 2020. 9. 29. 에리히 프롬 - 2018 자기를 위한 인간 계몽 시대의 사상가들은 우리에게 타당한 윤리적 규범을 설정하는 지표로 인간의 이성을 믿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다시 말하면 교회의 계시나 권위가 아니라 인간의 이성적 판단을 믿고 선악을 구분하면 된다는 것이다. 계몽 시대의 모토는 감히 알기를 힘쓰라(dare to know)였다. “너희가 아는 것을 믿어라”라는 뜻을 담고 있는 이 모토는 현대인에게 노력과 성취를 유도하는 자극제가 되었다. 인간의 자율성과 이성에 대한 의혹이 커져가자, 인간이 계시나 이성에 의해 인도받지 못하는 도덕적 혼란 상태가 빚어졌다. 그 결과로 가치판단과 윤리적 규범은 전적으로 취향의 문제, 즉 자의적인 기호(鳴好)의 문제이므로 객관적으로 타당한 기준의 존재를 부정하는 상대주의적인 입장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p... 2020. 9. 29. 래리 오스본 - 2018 바벨론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자.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은 어디론가 사라진다. 순종의 길이 우리 머리로 이해할 수 없거나 대가가 너무 크거나 생각만큼 평탄하지 않을 때, 우리는 미련 없이 내 눈에 좋아 보이는 길로 간다. p. 90. 2020. 9. 29. 케리 슉 외 - 2015 당신이 메시지다 “성경은 우리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쓰였다.” 하워드 핸드릭스.p. 54. 2020. 9. 29. 마르고트 캐스만 - 2012 젊은 사회에서 늙는다는 것 “인생은 뒤돌아볼 때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앞날을 살아가야 한다.” 키르케고르. p. 40. 2020. 9. 29. 디이트리히 본 회퍼 - 1998 나를 따르라 값 싼 은혜같이 우리 복음적 교회에 잔인한 것은 없다. ... 은혜의 값 싼 제공으로 혼미하게 된 정신을 가다듬지 못하고, 예수의 부름을 따라가야 할 자신의 길을 내버렸으며, 값 싼 은혜로 마취되면 귀한 은혜의 인식의 길이 막히고 마는 것이니 그것은 잔인하다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p. 36-37. 2020. 9. 29. 리차드 백스터 - 2011 참된 목자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에 거기서 자신의 사형 선고를 읽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여 떨리지 않는가? 설교문을 쓰면서 자신의 영혼에 대한 고소장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든 적은 없는가? 죄에 대해 따지고 공격할 때에 자기 자신에 대해 화가 나지 않는가? p. 15. 2020. 9. 29. 레이 톨스토이 - 2012 참회록 나는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의 협소한 동아리를 돌아보면서 삶의 의문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 깨달았음에도 술로 삶의 의문을 억누르는 사람들, 깨닫고 나서 삶을 중단한 사람들, 그리고 깨닫고 나서도 연약해서 절망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뿐이라는 것을 보곤 했다. p. 70. 2020. 9. 29. 김동건 - 2018 예수: 선포의 독특성 하나님 나라는 누구에게나 열린 개방된 나라이다. 하나님의 지배는 ‘누구에게나’임할 수 있다. ... 하지만 ... 우리 중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우선적으로 갈 수 없다. 이는 분명 긴장이며 위기이다. 하나님 나라는 누구도 거절하지 않지만, 누구도 예약해 둘 수는 없다. p. 107. 2020. 9. 29. 한스 큉 - 2001 그리스도교 본질과 역사 가장 본질적인 것도 변화하며, 나아가 왜곡될 수 있다. 가장 선한 것도 악에 떨어진다. 가장 거룩한 것을 가지고 죄를 범할 수도 있다. p. 39-40. 2020. 9. 29.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