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4 프랭크 바이올라 - 2003 교회가 없다 그는 미국 교회들을 위해 많은 통계 자료들을 분석해서 교회 지도자들을 일깨우는 역할을 해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많은 책들을 저술했고, 지난 10년 동안 수도 없이 많은 지역(2001년도에만 51개 도시)을 돌아다니며 목회자들을 상대로 세미나를 열었다. 그의 세미나 주제는 언제나 교회의 "개혁”이었다. 그런데 10년 동안 교회 개혁을 부르짖었건만 다 실패로 끝났다는 것이다. 개혁은커녕 좋게 변한 것은 하나도 없고, 더 나빠졌다고 그는 말했다. 바나는 실패의 원인이 목회자들의 지도력 때문이라고 했다. 목회자들 대 부분은 좋은 사람들이긴 하지만 지도자감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다들 설교하고 가르칠 줄만 알지 개혁 같은 것엔 도무지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미국 목회자들에게만 국한된 것일까? p. 12. 2021. 6. 1. YTN 사이언스 - 후쿠시마 원전사고 10년 2부 https://youtu.be/4F6vPcELEXE 2021. 5. 30. YTN 사이언스 - 후쿠시마 원전사고 10년 1부 https://youtu.be/FEvWQe3rSrA 2021. 5. 30. 우주 쓰레기 위키백과 참조. 2021. 5. 29. 빌 게이츠 - 2021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우리가 제로를 달성해야 하는 이유는 그때도, 지금도 분명하다. 우리가 온실가스 배출을 멈추지 않는 이상 온도는 계속해서 올라갈 것이다.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비유가 있다. 기후는 물이 서서히 차오르는 욕조와 같다는 것이다. 우리가 수도꼭지를 돌려 물이 조금씩만 흐르게 해도 욕조는 언젠가는 물로 가득 찰 것이고, 물은 바닥으로 흘러내리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피해야 할 재앙이다. 하지만 탄소를 ‘제거’하지 않고 단순히 배출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유일한 목표는 제로를 달성하는 것이다. p. 15. 2021. 5. 22. 박종인 - 2021 매국노 고종 1882년 6월, 1년 1개월치 월급이 밀린 왕십리 가난한 군인들이 임오군란을 일으켰다. 조선 정부가 청나라 군사를 불러 난을 진압했다. 왜 청나라 군대를 불렀는가. 조선에 국방을 맡은 군사가 없었기 때문이다. 2년 뒤 갑신정변 때는 그 정변을 진압한 부대가 누구였나. 청나라 군대였다. 동학농민군을 진압한 군대는 어느 나라 군대였나. 일본 군대였다. 왜? 조선에 군사가 없었으니까. 왜 없앴는가? 고종이 없애 버렸다. 사라진 군대는 어디로 갔나. 고종이 살고 있는 창덕궁과 덕수궁 호위부대로 갔다. 나라는 왜 가난했는가. 1907년 국채보상운동이 벌어졌을 때 이 나라 빚이 1,300만 원이었다. 그 해 나라 예산이 1,310만 원이었다. 왜 한 나라 예산에 맞먹는 빚이 생겼는가. 돈을 물 쓰듯 썼기 때문이다.. 2021. 5. 18. 이동학 - 2020 쓰레기책 2018년 이전까지 중국은 전 세계로부터 무려 56% 이상의 쓰레기를 수입해왔습니다. 사람들이 쓰레기통에 버린 쓰레기는 컨테이너에 실려 대개 중국으로 향했습니다. 중국은 이것들을 모아 자국의 산업을 돌리기 위한 재료로 썼습니다. 전기나 열에너지를 만드는 연료로 쓰기도 했고, 재활용 재료로 재탄생시켜 되팔기도 했죠. 그러나 2018년 1월, 더는 수입을 금지하면서 쓰레기의 대이동시대는 표면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은 중국의 이러한 조치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방법은 매립과 소각, 재활용밖에 없기 때문이죠. 대표적으로 미국은 2016년 기준으로 약 78% 이상의 엄청난 양의 재활용 쓰레기를 중국으로 수출해왔습니다. 재활용 쓰레기의 수거비용이 치솟으면서 분리수거를 해도 처리할 곳이.. 2021. 5. 11. 톰 라이트 - 2020 바울평전 바울 서신은 현대의 표준 역본으로 80쪽이 넘지 않는다. 서신 전체를 다 합쳐도 플라톤의〈대화 편〉이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여러 논문 중 어느 하나보다 짧다. 하지만 바울 서신의 한 쪽 한 쪽이 고대 세계의 다른 어느 기록보다 더 많은 주석과 설교와 세미나와 단행본과 박사학위 논문을 만들어 냈다는 말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사실이다. (복음서의 경우도 그 분량 전부 합쳐도 바울 서신의 절반이다.) 이는 마치 어느 이름 없는 예술가가 그린 작은 그림 여남은 편이 전 세계에 있는 렘브란트와 티치아노 모네와 반 고흐의 그림을 다 합친 것보다 사람들이 많이 찾고, 연구하고, 베끼고, 높이 평가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라 할 수 있다. p. 18. 2021. 5. 5. 미3개 대도시 주먹만한 우박 https://news.v.daum.net/v/20210501032639434?x_trkm=t 2021. 5. 1. 이문열 - 사로잡힌 악령 힘이 없는 악은 의미가 없다. 악이 악다워지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권력이든 물리적 폭력이든 재력이든, 지식이나 기술 혹은 특수한 재능이든 상대를 강제하거나 마비시킬 수 있는 힘을 지녀야만 악은 악답게 자랄 수가 있다. 힘을 가지고 자라난 악은 또 나름의 성숙을 지향한다. 악이 공격성을 드러내면 사회의 대응도 적극적이 되어 분쇄 혹은 절멸의 의지로 나타나지만, 그 같은 사회의 대응을 견뎌낸 악은 보다 강한 내성을 얻어 더욱 굳건히 자라가며, 자신을 분석(粉飾)할 탈을 세련시킨다. 어쩡쩡한 회개와 함께 선의 하늘로 흐물흐물 녹아버리는 악이야말로 가장 죄 많은 악이었다. 2021. 4. 29.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