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4 킬리만자로의 슬픈 최후가 보인다 얼음으로 뒤덮였던 아프리카 최고봉의 6개월 전 모습. 코로나19보다 지구 온난화가 더욱 심각하다!!!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5942130_29041.html 2021. 4. 25. 2020 한국 기후 환경 평가 보고서 http://www.me.go.kr/home/web/policy_data/read.do?menuId=10262&seq=7563 2021. 4. 25. "말하라 모든 진실을" 시의 한 소절 진리를 말하라. 말하되 은근하게 말하라. 에밀리 디킨슨. 2021. 4. 15. 박경리 - 불신 시대 진영은 아무렴 그렇겠지. 그런 베짱이면...... 하다 말고 아주머니의 눈을 들여다 본다. 아무런 악(惡)의 그늘도 없는 맑은 눈이었다. “아무튼 돈을 벌어야 해. 돈이 제일이야. 세상이 그런 걸.” 이번의 말투에는 어느 새인지 모르게 저지른 자신의 일에 대한 짜증과 반발 같은 것이 있었다. “그럼. 옛날 속담 말마따나 자식을 앞세우고 가면 배가 고파도 돈을 지니고 가면 든든하다고 안 하던가.” 2021. 4. 9. 플라톤 - 국가론 제8권 과도한 자유는 국가나 개인을 심각한 노예 상태로 이끌어 갈 뿐이다. 따라서 폭정은 자연적으로 민주주의에서 시작되며,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자유에서 가장 극악한 형태의 폭압과 노예제도가 발생하게 된다. 2021. 3. 29. 톨스토이 - 1886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처음에는 모든 것이 만족스럽기만 했다. 그러나 차츰 생활이 안정되고 살림이 불어나자 이곳도 역시 비좁게 생각되기 시작했다. 이주한 첫해는 그는 밀을 파종했다. 농사는 대풍이었다. 그는 더 많은 밀을 갈고 싶었다. 그러나 가진 땅만으로는 부족했다. 또 밀을 심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땅도 있었다. 밀은 놀리고 있는 땅에 갈아야 했다. 그리고 거기에 1년이나 2년 농사를 짓고는 다시 잡초가 자랄 때까지 휴경지로 묵혀 두어야 하는 것이다. 2021. 3. 16. 앨런 프랜시스 - 2014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느슨한 진단은 전국적으로 의약품 과다 복용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인의 6퍼센트는 처방약에 중독되었다. 요즘은 불법 마약보다 합법 처방약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 오거나 죽는 사례가 더 많다. 의약품이 함부로 사용될 때, 제약 회사는 마약 카르텔만큼 위험한 존재가 된다. 그 사실을 잘 보여주는 예가 있다. 2005년 이래 미국의 현역 군인들에 대한 향정신성 의약품 처방은 무려 여덟 배로 늘었다. 11만 명이라는 엄청난 수의 군인들이 적어도 한 가지 향정신성 의약품을 복용하고, 더 많은 수가 한 종류 이상을 복용하며, 과다 복용 사고로 죽는 수가 매년 수백 명이다. p. 17. 실용적인 공리주의자의 입장에는 불확실성이 따른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더구나 위험한 가치들의 지뢰밭을 통과해야 한다. ‘최대 다수의.. 2021. 2. 28. 조한경 - 2017 환자혁명 현대 의학의 가장 큰 비극은 제약 회사가 의료계를 장악했다는 데 있다. 그게 뭐 어떠냐는 식으로 아무런 문제의식조차 갖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는 심각한 문제다. 어떤 문제가 있을까? 제약 시장을 주도하는 거대 다국적 제약 회사의 면면을 살펴보면 답이 나온다. 제약 회사의 첫째 목표는 매출 증대와 이윤의 극대화다. 그 외의 다른 목표는 없다. 질병을 정복한다거나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것과 같은 고결한 목표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매출을 올려 회사의 주가를 띄울 수만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 결코 환자들을 섬기지 않고 주주들의 이익을 대변한다. 거대 다국적 제약 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그대로 적혀 있다. 회사의 비전과 목표가 그렇다고 당당하게 명시되어 있다. 기업이기 때문에 그렇다. 숨김없이 .. 2021. 2. 20. 브라이언 왈쉬 외 - 2011 제국과 천국 로빈 어셔와 리처드 에드워즈도 같은 것을 말한다. “포스트모더니티는 사람들이 고정된 참조점과 전통적인 정박처 없이 자신의 길을 만들어야 할 그런 세상이다. 이것은 빠른 변화와 당혹스런 불안정의 세계요 지식은 계속해서 변하고, 의미는 ‘표류하는’ 세상이다.”p. 35. 2021. 2. 19. 류시화 - 2019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경험을 통해 스스로 가짜와 진짜를 알아보는 눈을 갖는 일은 어떤 조언보다 값지다.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판단력을 갖게 된 사람은 남을 의심하거나 절망하느라 삶을 낭비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길을 갈 뿐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그 길에 이르는 과정을 섣부른 충고나 설익은 지혜로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 경험하지 않고 얻은 해답은 펼쳐지지 않은 날개와 같다. 삶의 문제는 삶으로 풀어야 한다. 2021. 2. 11.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0 다음